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 납치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게임 [[마제스틱 트웰브]]의 보너스 스테이지인 UFO로부터 소를 지키는 스테이지는 이 가축 납치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이다. 고전게임 [[X-COM: UFO Defense]]에서는 외계인들이 다양한 실험이나 식량 제조 등에 쓰기 위해 가축을 납치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게임상 외계인 UFO에 들어가면 소를 해부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은혼]]의 몽키 헌터 편은 게이머 성인들의 가축 납치에 대한 복수극이다. 정확히는, 겜덕후 외계인 듀오가 게임기를 고쳐야 하는데, 드라이버가 없자 마침 UFO 밑에 있던 인간들을 납치해 신체의 일부를 드라이버로 개조한 것. 그런데 하필이면 신파치, 가구라, 긴토키, 히지카타, 오키타, 가츠라(+엘리자베스), 사루토비 등이 여기 걸려서 드라이버로 개조당했고, 이에 복수하기 위해 게이머 성인의 위치를 파악하려 드는 것.[* 신파치는 손가락 하나만 드라이버가 되고 끝났지만 가구라, 가츠라, 히지카타, 오키타는 온몸이 드라이버로 개조당했다. 가슴의 [[유두|XX]]가 드라이버가 된 사루토비는 덤. 하지만 최대의 피해자는 역시 [[음경|아날로그 스틱]]이 박스 드라이버로 개조당한 긴토키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용어인데[* 전술한 것처럼 한국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거의 없다. 일본 역시 마찬가지지만 일본은 오컬트 문화가 발달해있어 미국발 UFO 및 외계인 떡밥이 흥한 곳이다.] 일본 서브컬처물에서 심심하면 '캐틀 뮤틸레이션'이 튀어나오는 것을 볼 때 상당히 대중화가 된 듯하다. [[케이온!]]에서도 오컬트부 학생들이 학교 축제에서 이 주제로 전시를 했다.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에서 [[크리미아(젤다의 전설 시리즈)|크리미아]]의 여동생인 [[로마니(젤다의 전설 시리즈)|로마니]]를 도와, 목장에 침입해 소들을 납치해 가는 외계인들을 막는 이벤트가 있다. 실패하면 로마니 역시 납치되었다 이후 돌아오지만 기억을 삭제당했는지 죽은 눈이 되어 있다. [[Warhammer 40,000]] [[네크론]] 종족의 [[트라진]]은 은하의 온갖 유물들과 진귀한 것들을 수집하려고 하는 수집광인데, 역사적 전투 같은 것을 재현하기 위해 각종 외계인들을 납치해서 자신의 툼월드에 전시한다. [[메탈슬러그 3]]의 파이널 미션 우주 루트에서 [[마즈피플#s-3.3|UFO]]를 처치하고 나면 다소 난데없이 아이템으로 돼지가 나오는데 이 음모론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포켓몬스터]]에서는 [[벰크]]의 소행으로 알려져 있는데, 벰크의 모티브가 바로 고전 SF 매체의 그레이 외계인이다. [[놉(영화)]]에서도 모티브를 가져다 썼다.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에선 [[오뷰론]]이 패스트푸드점의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이용해 계속 햄버거를 사 먹다가, 점포에서 [[돼지고기]]가 떨어져 더 이상 햄버거를 만들 수 없다고 하자 직접 본인의 UFO를 타고 들판에서 닥치는 대로 돼지를 납치해 온다. 결국 납치한 돼지들을 데리고 패스트푸드점에 돌아가지만, '''살아있는 돼지를 가져오면 안 된다'''고 거절하는 바람에, 다시 들판으로 돌아가서 돼지들을 풀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